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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위즈온 사람들] 05. 훈훈한 분위기를 맡고 있는 병욱
작성자. 위즈온 협동조합 작성일. 2019-06-13 조회수 738

위즈온 사람들 (개발팀) , 정식 : 쉽지? , 병욱 : 쉽지~ , 정식 : 할 수 있지? , 병욱 : 해야지~ , 척척 , 묵묵러 (디자이너 병욱) , 씨익 - , 자매품 피식 , 세심함 , 이벤트의 귀재 , 속세에서 벗어난 아우라... , 스님이임~ , 욕심없음 ,

Q. 어렸을 때 꿈이 있었나요 ? , 꿈은 많았죠. 과학자가 되고 싶었어요. 이모가 너는 말이 많으니까 변호사 하라고 했었는데... ^^ 고등학생땐 개발자가 꿈이었어요. ,

INTERVLEW , 웹디자이너가 된 계기가 있나요? , 고등학생 때 개발자가 꿈이었지만, 그림에도 관심이 있었어요. 개발도 할 수 있고, 디자인도 할 수 있는게 없을까 하다가 웹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알게되었어요. , 디자인 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? , 트렌드를 많이 반영하려고 해요. 평소에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사이트들도 많이 보는 편이구요. 시안 작업을 할 때, 흔히 쓰는 것 뿐만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을 시도해요. 익숙하지 않거나 관리가 어렵다는 점 때문에 아직은, 고객사에서 잘 선택하진 않지만요. ,

TRY SOMETHING NEW. , 매일 같은 건 재미없잖아요. 안돼도 새로운 걸 시도해야죠. - 이병욱 , # 센스쟁이가 된 비결 , # 팀원들을 위한 새로운 시도, # 힘들 때 커피 한잔, # 과장님 나이스샷 추가 ,

위즈온, 나를 바꾼 6년 반의 시간 , (프롤로그) 눈 떠보니 6년이 지났다. , Part 1. ( 워커홀릭) 일 풍년이로다 ... 20 얻는 건 돈, 잃는 건 건강 ... 36 , Part 2. (자신감) 대표님은 대단해 ... 43 장애가 있어도 가능한 것들 ... 49 , Part 3. (사람) 사람에 무관심 하던 아이 ... 68 대화가 즐거워?! ... 80 프로 말걸러의 탄생 ... 90 안녕, 몰랐던 내 모습 ... 102 , Part 4,  (취향) 디자이너의 직업병 ... 115 아니 이뻐야 사죠 ... 126 새로운 선택의 기준, 디자인 ... 135 ,

Q. 위즈온의 비전이 ' 누군가에게 필요한 것을 만드는 것'이잖아요. 누군가를 위해 만들어주고 싶은게 있는지? , wez : on the music 언젠가의 나와 닮은 너 Don ' t worry about yourself. 너에겐 내가 있잖아 혼자 해내야하는 것들도 기다려줄게 Whenever We need to design. 나에게 물어봐 괜찮아 알려줄게 내가 기진 것 , GWAJANG LEE 좋은 사수가 되어줄게 ( Feat. Support) , 이창수 외 75명, now PLAYING ,